레임프루프 게시물과 트위터 @lifedefrager님의 소개로 지난 한 주 방문자가 크게 늘었는데요. 처음 오신 분, 오랜만에 오신 분들을 위해 그간 문서고에서 번역한 글들 중 좋은 글을 정리해 간략히 소개해 보았습니다.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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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작
- 일주일 안에 게임 프로토타입 만들기: "월드 오브 구"로 큰 성공을 거둔 2D보이의 카일 가블러가 대학시절 진행했던 프로토타이핑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 더 아트 오브 브레이드: "브레이드"의 아트를 제작한 데이비드 헬맨이, 그 뒤에 숨겨진 과정과 사고를 알려줍니다.
- 게임 제작 속도를 높이는 요리책
노장의 통찰, 크리스 크로포드
80년대의 히트작을 다수 제작하고, GDC의 창립자이며, 사상 첫 게임 디자인 이론서를 쓴 게임계의 노장 크리스 크로포드의 글입니다. 그가 게임계 초기에 큰 기여를 했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긴 했지만, 독불장군식에 돈키호테적이라는 평가가 있듯, 그의 이론이 보편적인 이론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의 번뜩이는 통찰은 게임 디자인을 깊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사유를 불러일으키리라 장담합니다. 정말로요.
- 게임 디자이너 지망생에게...: 이제 막 게임 디자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짧고 빠른 길보다 멀리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 컴퓨터게임은 죽었다: 90년대 컴퓨터게임에 대한 비관을 담은 혹독판 비판입니다. 시의성과는 별도로, 곱씹어 볼 생각들이 많습니다.
- 취향의 진화: 성숙하는 게이머들과 마찬가지로, 게임 역시 성숙해야 함을 주장합니다.
- 자유의지와 결정론과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크로포드가 생각하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의 개관입니다.
- 게임 디자이너로 살아간다는 것: 프리랜서가 되어, 게임 디자이너로 살아간다는 것의 고독과 고통, 그리고 보람을 말합니다.
- 연재: 밸런스 오브 파워
- 크리스 크로포드 글 전체보기
게임비평
비평과 리뷰는 다릅니다! 리뷰는 소비자가 게임을 해보기 전에 게임의 구입여부를 결정하도록 도와주지만, 비평은 이미 게임을 해본 게이머와 게임 디자이너를 위해 게임의 의미를 파헤치고 해석합니다. 문서고는 리뷰 아닌 비평을 꾸준히 번역할 겁니다.
- 슈퍼 콜럼바인 대학살 RPG! - 제이슨 로러: 미국사회에 충격을 던진 총격사건을 소재로 한 게임을, 유명한 아트게임 디자이너 제이슨 로러가 '리뷰'했습니다.
- 그랜드 쎄프트 오토 IV - 비평모음: 그랜드 쎄프트 오토 IV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비평들을 모은 글입니다.
- 바이오쇼크 - 클린트 호킹: 바이오쇼크의 서사와 게임플레이의 부조화를 비춘 클린트 호킹의 비평입니다.
인터뷰
게임계 인사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인터뷰! 앞으로도 깊은 생각이 담긴 인터뷰를 번역할게요.
- 슈퍼 콜럼바인 대학살 RPG!의 제작자 대니 레돈: 미국사회에 논란이 되었던 게임의 제작자 대니 레돈이 게임 뒤에 담긴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 아메리칸 맥기: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로 유명한 맥기가 동화와 게임의 아트, 업계의 경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셀리아 피어스: 여류 게임학자 셀리아 피어스가 인디게임, 남성편향적인 게임의 정의, 연구대상으로서의 플레이어에 대해 말합니다.
- 조나단 블로우: "브레이드"의 제작자 조나단 블로우가 브레이드를 만들게 된 계기와 인디게임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대안게임 혁명
기존의 고착화된 상업용 게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흐름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엿봅니다.
- 스크래치웨어 선언
1장: 혁명의 서막, 2장: 네 적을 알라, 3장: 스크래치웨어란 무엇인가?
: 2000년, 다수의 익명 게임 디자이너가 경직되고 비도덕적인 게임업계에 대한 비판과 분노를 담아 저예산으로 예술 형식의 게임을 만들 것을 주장합니다. - 실시간 예술 선언: 테일 오브 테일즈가 게임에 사용되는 기술을 새로운 형태의 예술로 사용할 것을 주장합니다.
- 우린 뭐든 할 수 있어요: 메이저 게임 디자이너인 클린트 호킹이 인디와 아트게임의 흐름에서 배워 사람들에게 가치가 있는 게임을 만들자고 호통을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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