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소 외에 국내에 번역된 좋은 게임관련 글과 번역글 사이트를 모아 보았습니다. 좋은 번역글과 사이트를 알고 계시면 제보해주세요. (마지막 업데이트 09.10.27)
즐기세요 :)
» 글
: 말이 아닌 디자인만이 게임을 말해준다 | 열네가지 형태의 재미 |
탐 슬로퍼의 조언 | 생각하는 게임 기획 시리즈
» 사이트
: 게임산업종합정보시스템 | 레트로그 |
Interactive Generation | 알로샤의 블로그 |
지피지기 | 데브니아까
글
말이 아닌 디자인만이 게임을 말해 준다.
I Have No Word and I Must Design
저자: 그렉 코스티키얀
번역: 이민석, 홍순명
게임계의 학구파 중 한 명인 그렉 코스티키얀의 글입니다. 이 블로그에도 올라온 "게임 디자인 강의"에서 이안 슈라이버는 "게임을 자기만의 연구분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전환점"이라고 칭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게임에 대한 개념적 이해의 세계로 입문하기에 손색이 없는 글입니다. 그런만큼 한국 게임계에서도 나름 널리 퍼져 언급되는 글이기도 합니다.
원래 번역자들의 웹사이트에 번역문이 올라와 있었지만, 어느새 사라져서 Nairrti님의 스프링노트에 올려진 백업을 링크했습니다.
열네가지 형태의 재미
저자: 피에르 알렉산더 가뉴
우리가 게임에서 느끼는 재미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그간 게임에서 사용된 재미의 형태를 밝히고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 글입니다.
국내 제1호 게임학 박사이기도 한 윤형섭님이 번역했습니다.
탐 슬로퍼의 게임 산업에 대한 조언 시리즈
Tom Sloper's Game Biz Advice
저자: 탐 슬로퍼
번역: 게임디자이너즈 번역팀
여러 모로 널리 뛰어다니는 탐 슬로퍼의 게임 산업에 대한 조언 시리즈입니다. 주로 게임계에 들어오길 원하는 지망생을 위해 쓴 FAQ 형식으로 그 수가 70개가 넘습니다. 그 중 25개 정도가 게임디자이너즈넷의 번역팀(?)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그 번역자 중에는 저도 있습니다 :) 기획 기초 게시판에서, 제가 전방위로 쳐놓은 크로포드의 그물을 헤치고(...) 탐 슬로퍼의 조언을 들어봅시다.
생각하는 게임 기획 시리즈 (1) (2) (3)
저자: 다카기 나츠미
번역: 너불너불
흔치 않은 일본 디자이너의 글입니다. 코스티키얀의 글처럼 체계적이고 논증적이기 보다는, 포인트를 지적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보다 실전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
지티스: 게임산업종합정보시스템
예,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티스입니다! 수많은 자료들 가운데, CCP미디어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가마수트라와 게임 디벨로퍼 매거진의 글도 번역되고 있습니다. 다소 미묘한 번역용어(persuasive games를 기능성 게임으로 번역한다던지 1 )나 PDF 포맷이 마음에 걸리지만 이만한 곳도 없습니다(DRM 뺀 것만 해도 일단 환영). 자료 열람하려면 회원가입 필요합니다.
레트로그의 번역글들
게임문화와 역사를 다루는 블로그 레트로그의 번역글입니다. 블로그 주제와 마찬가지로 번역글도 게임의 문화와 역사 관련된 것들이 주를 이루며, 그 수(147건!)나 스펙트럼에 있어서도 압도적이니, 꼭 한 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Interactive Generation
나무인형님의 블로그입니다. ‘게임 웹진 번역’ 카테고리에서 번역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와 함께 나무인형님의 사색적인 칼럼과 리뷰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알로샤님의 블로그
니시카와 젠지의 3D 그래픽스 칼럼을 번역중인 알로샤님의 블로그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아니거나 수학적 개념이 익숙치 않아도 정독하면 어느 정도 개념 이해는 가능하니, 꼭 들려봅시다.
지피지기 가마수트라 번역모음
GPG스터디의 위키 지피지기에서 진행되었던 번역 프로젝트입니다. 지금은 중단되었지만, 좋은 글들이 꽤 많이 번역되었습니다.
데브니아까
벌써 10년 전에 만들어졌던 사이트입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웹 아카이브를 이용해 잠든 육신을 깨워봅시다.
- serious games를 기능성 게임으로 번역한다면 그나마 이해합니다. 진흥원에서 사용하는 번역어가 ‘일단은’ 그거니까요. 하지만 persuasive games는 게임학자/디자이너 이안 보고스트가 주장하는 고유의 명사입니다. 물론 serious games와 어느 정도 상통한다 볼 수 있지만, 똑같은 것으로 뭉뚱그린다는 것이 좀 미묘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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